세종이 누구나 글자를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했듯 이도타입은 디지털 시대의 글자인 폰트를 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, 아름답게 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탐구하고자 합니다.
이도타입의 새로운 폰트 플랫폼, 아키폰트를 소개합니다. 아키폰트는 더 나은 폰트 사용 경험을 제공해 모두의 일상을 아름답고 쓰임새 좋은 폰트로 채우고, 서로를 더욱 긴밀하게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.
폰트, 레터링, 타이포그래피 관련 다양한 강의 및 워크숍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. 현재 오픈 강의: [콜로소✕이도타입] 글립스를 활용한 폰트 제작법과 상용화 프로세스 online class
평화로운 나만의 공간에서 기록하고 소통해보세요. 나로 채우는 기록 플랫폼, 울프